프랑스 고가 패션 브랜드 루이뷔통이 가방과 지갑류 등의 일부 제품가격을 평균 7% 인상했습니다.
가방류의 경우 '페이보릿 MM'을 108만 5천 원에서 121만 5천 원으로 12% 올렸고, '모노그램 팔라스'를 268만 원에서 299만 5천 원으로 11.7% 인상했습니다.
루이뷔통 측은 본사의 방침에 따라 가격을 올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루이뷔통은 2012년 10월 가방·지갑 등 가죽제품 가격을 평균 3% 올렸고, 지난해 3월에도 가격을 인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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