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0명 중 3명이 미세먼지가 유발한 질환을 앓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새누리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이 전국 성인남녀 2천 34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31%는 미세먼지로 인해 호흡기 질환과 아토피 등의 질환을 앓았다고 밝혔습니다.
건강상 피해가 없었다는 응답은 56.4%, 잘 모르겠다는 대답은 12.5%로 나타났습니다.
또, 응답자의 약 60%는 미세먼지에 따른 외부활동에 대해 외출이나 야외 활동을 자제한다고 답했고, 약 40%는 상관없이 외출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겨울 발생한 미세먼지 스모그가 과거에 비해 심해졌다는 응답은 91.3%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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