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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성범죄 늘었다…출근시간 대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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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 지하철의 성범죄 발생이 크게 늘면서 1천 건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여성가족부와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지난해 서울 지하철 성범죄 발생 건수가 재작년보다 20% 증가한 1천 26건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성범죄 발생을 시간대별로 보면 출근시간대인 오전 8시에서 10시가 28%로 가장 많았고, 퇴근 시간대인 오후 6시에서 8시가 24%로 뒤를 이었습니다.

노선별로는 지하철 2호선이 34%로 많았고, 4호선과 1호선, 7호선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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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은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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