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는 원자력방호방재법 처리 무산과 관련해 안철수 의원이 말하는 새 정치도 단지 선거에서 이기려는 허울 좋은 눈속임에 불과하다는 게 드러났다고 비판했습니다.
최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과 안 의원은 방송법 처리와 연계하며 국민안전과 국익, 국격, 민생을 내동댕이쳤다면서 안 의원은 민주당 내 소수 강경파에 휘둘렸을 뿐 변화의 모습을 전혀 보이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창당 예정인 새정치민주연합에 대해서도 국익과 민생은 안중에 없이 선거 승리와 당리당략만 위해 움직이는 구태정치로는 결국 날개 없는 추락을 맞이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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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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