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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서 쓰레기 태우다가 산불…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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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4일) 저녁 7시35분쯤 강원도 횡성군의 한 야산에서 불이나 임야 0.1헥타르를 태우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임야 주인 76살 조 모 씨가 손과 발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야산 아래 있는 집 마당에서 쓰레기를 태우다가 불이 임야로 옮아 붙었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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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희선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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