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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EU, 우크라사태 논의…러시아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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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7개국, G7과 유럽연합 지도자들이 내일 긴급 회동합니다.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제3차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주요국 지도자들은 우크라이나 사태와 크림 반도를 병합한 러시아에 대한 제재 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긴급 제의로 핵안보정상회의 기간에 G7 회담이 따로 열리게 돼 본 회의보다 G7 회담 결과에 무게가 실린 모양새입니다.

러시아의 크림 반도 병합 절차가 마무리된 데 이어 우크라이나 동부에서도 러시아 편입 움직임이 감지되는 상황에서 열리는 이번 G7 회담에서는 우크라이나의 분열을 막고 러시아를 견제하는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관측통들은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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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준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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