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박봉주 내각총리가 연일 경제현장을 시찰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4일 박 총리가 리모델링 중인 평양 중앙동물원을 방문, 신축 중인 건축물과 중·개축 중인 여러 시설을 돌아보고 공사와 자재 확보 상황 등을 점검했다고 전했다.
또 관계자 협의회를 열어 종합적인 자연박물관 건설, 동물 종 증대, 사료 보장, 수의 방역체계 확립, 녹화사업을 통한 주위 환경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 대책을 강구했다.
이 자리에서 동물원 관계자와 건설자들은 리모델링 공사의 조속한 완료를 강조했다.
북한 매체는 23일에도 박 총리가 리모델링 중인 강원도 원산시의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시찰했다고 전했다.
(서울=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