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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법원, 무르시 지지자 528명에 사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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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법원이 군부 쿠데타로 지난해 축출된 무함마드 무르시 전 대통령의 지지자 528명에게 사형을 선고했습니다.

이집트 법원은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무슬림형제단 회원들에게 오늘(24일) 사형판결을 내렸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습니다.

무슬림형제단은 무르시 전 대통령의 권력기반으로, 이집트 정부에 의해 불법 테러단체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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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국방전문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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