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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빛·희망…진해 군항제 오는 3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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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1일 제52회 진해 군항제를 시작으로 경남 도내 곳곳에서 봄 축제가 펼쳐집니다.

꽃, 빛, 희망이라는 주제로 오는 31일 전야제를 갖는 군항제는 다음 달 10일까지 36만 그루의 만개한 벚꽃과 함께 해군 군악대 연주와 불꽃 쇼 등이 펼쳐집니다.

이어서 다음 달 11일에는 가야 시조 수로왕 행차와 허황옥의 뱃길 체험 등이 열리는 김해 가야문화 축제가 김해 대성동 고분군 일대에서 열립니다.

지금까지 부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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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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