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남중국해에서 실종된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 탐색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탐색지원단대의 탐색 지역을 인도양 남부 해역으로 변경하기로 했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최근 인도양 남부 해역에서 실종기 잔해로 추정되는 물체가 연이어 발견된 데 따른 말레이시아 정부의 요청으로 내일 오전 9시쯤 해상탐색지원대를 호주 퍼스 지역으로 전환해 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지난 15일 해군의 P-3C 초계기 1대와 공군의 C-130 수송기 1대 등 항공기 2대와 정비사 조종사 등 운용인력 39명으로 구성된 해상탐색지원대를 말레이시아로 파견해 실종 항공기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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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식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