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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37%, 19세 이전 첫 성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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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의 37%가 19세 이전에 첫 성경험을 하고 64%는 혼전 성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타이궈잉 중국부녀발전기금회 부이사장은 최근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여성생식건강촉진프로젝트' 출범식에서 보건 당국의 조사 결과 중국 젊은이들의 첫 성경험 평균연령이 낮아졌다고 밝혔다고 신화망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보고서는 최근 10년 사이에 중국 젊은이들의 초산 연령은 2살가량 올라갔고, 피임과 성병 예방 등 청소년 대상 성교육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조사에서는 성경험이 있는 15~19세 청소년 가운데 피임을 하지 않은 경우가 70% 이상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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