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규 안전행정부 장관 후보자는 배우자와 자녀의 위장전입 의혹에 대해 "당시 자녀의 교육문제로 위장전입을 한 것은 아주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강 후보자는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위장전입 문제를 추궁하는 민주당 김현 의원의 질문을 받고 "법에 저촉됐다는 문제를 인정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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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훈경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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