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산사태가 우려되는 15개 시·군 72곳에서 사방댐 공사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포천·여주·이천 등 지난해 산사태가 발생한 28곳에도 사방댐을 설치해 복구하기로 했으며, 우기 전 완공을 목표로 213억원이 투입됩니다.
사방댐은 산사태 발생에 따른 2차 피해를 막고 하천으로 유입되는 토사와 나무 더미를 막는 역할을 합니다.
사방댐 1개는 15톤 트럭 500대 분량의 5천제곱미터의 토사와 유목을 막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기도는 지난 2011년 서울 우면산 등 대형 산사태가 발생한 뒤부터 매년 사방댐 100개를 설치하고 있으며 지난해 말까지 기존 사방댐과 합쳐 총 511개가 설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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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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