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6호선 녹사평역의 역 이름이 28일부터 용산 구청 역과 병기 해 사용됩니다.
용산구는 2010년 4월 신청사를 건설해 원효로 1가에서 이태원으로 이전했으나 민원인들이 구청의 위치를 잘 몰라 녹사평역이 아닌 이태원역에서 하차하는 경우가 많아 역 이름을 병기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에 이름이 병기 된 것은 용산구의 병기 건의를 서울시 지명위원회가 심의해 역명 개정이 결정됐습니다.
이번 심의를 통해 녹사평역 외에도 봉화산역이 '봉화산, 서울의료원역'으로, 미아삼거리역이 '미아사거리역'으로, 수유역이 '수유역, 강북구청역'으로 변경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최효안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