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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태화루 공사현장 지하서 근로자 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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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오후 3시 17분쯤 울산시 중구 태화루 건설 공사현장 지하 5m에서 근로자 2명이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 근로자가 발견해 근처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다행히 생명은 위독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료 근로자는 "지하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연락이 안 돼 가보니 쓰러져 있었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지하에 있는 유독성 물질을 마시고 사고가 난 것이 아닌가 보고 공사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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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은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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