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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총리 "실종 여객기, 신빙성 큰 복수 단서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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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애벗 호주 총리가 실종된 말레이시아 여객기의 수색과 수사와 관련된 신빙성이 큰 복수의 단서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애벗 총리는 오늘 파푸아뉴기니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단정하기는 이르지만 희망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현재 복수의 믿을 만한 중요 단서를 갖고 있다"며 "실종기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밝힐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애벗 총리는 "중요 단서란 수색 해상에 떠있는 '나무판'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비롯한 복수의 잔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과 일본이 항공기 2대씩을 추가로 수색에 참여시키기로 했다면서 "수색을 맡은 배와 비행기가 늘어나면서 바다에 떠 있는 물체를 인양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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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국방전문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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