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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국내 스마트홈시장 규모 6조9천억원…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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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의 가전제품을 하나로 연결해주는 '스마트홈' 시장 규모가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 스마트홈산업협회가 발표한 '2013 스마트홈 산업현황 조사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국내 스마트홈 시장 규모는 6조 8천 908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11.8% 증가했습니다.

이 협회는 스마트홈 산업군을 스마트 융합가전, 홈 오토메이션, 스마트홈 헬스케어, 스마트홈 시큐리티, 스마트 그린홈, 스마트TV 홈 엔터테인먼트 등 6가지로 분류했습니다.

홈 오토메이션은 각종 기기와 서비스를 유무선 네트워크로 연결해 집 안에서는 물론 집 밖에서도 제어하는 시스템을, 스마트 그린홈은 스마트 기기와 연동해 에너지 사용을 능동적으로 제어하는 친환경 주택을 의미합니다.

이 가운데 스마트TV 홈엔터테인먼트가 3조 6천545억 원으로 전체 시장의 절반을 차지했으며, 스마트 융합 가전은 2조 2천 461억 원으로 그 뒤를 따랐습니다.

2017년 전체 스마트 홈 시장은 18조 2천 583억 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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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원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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