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의 친러시아 군인들이 장갑차를 앞세우고 크림반도에 있는 우크라이나 공군기지를 급습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최소 1명이 다쳤습니다.
우크라이나 공군기지 관계자는 크림반도의 항구도시인 세바스토폴 근처 한 공군기지에 친러 병력이 총격을 가하고, 수류탄을 투척하는 한편 병력수송 장갑차로 기지 콘크리트 장벽을 부쉈다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국방부 대변인은 "친러 군인들은 계급장을 달지 않았지만, 자동소총과 장갑차를 갖고 있는 걸로 볼 때 어떤 군사 세력과 연계돼 있음이 분명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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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송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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