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린성이 인공강우를 활용해 스모그를 없애기로 했습니다.
중국의 중국신문 인터넷판은 지린성 인공기상조절센터가 오는 가을에 지린성의 성도인 창춘에 인공강우용 항공기를 띄워 스모그를 없애는 시험을 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10월 창춘에서는 대기질 관측이 시작된 지난 1951년 이후 최악의 가을철 스모그가 발생해 휴교령이 내려지고 시내 교통이 마비돼 출근 대란을 빚는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중국 당국은 인공강우 이외에 대도시 고층빌딩에서 스프링클러를 이용해 물을 뿌려 대기오염물질을 제거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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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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