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봄 축제가 이달 말 진해 군항제를 시작으로 잇따라 개막됩니다.
오는 31일 전야제가 열리는 제52회 진해 군항제는 다음 달 10일까지 이어집니다.
특히 다음 달 2일 밤 진해루에선 최첨단 멀티미디어 해상 불꽃쇼가 펼쳐지고 4일부터 사흘간 진해 공설운동장에서는 군악 의장 페스티벌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어 다음 달 11일 개막하는 김해 가야 문화축제에서는 가야 건국 시조인 수로왕 행차와 허황옥의 뱃길 체험을 비롯해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 밖에 특산물 축제인 창원 진동 미더덕 축제는 다음 달 11일, 함안 아라제·수박 축제는 다음 달 18일, 남해 보물섬 마늘 축제는 5월 23일에 각각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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