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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양서 말레이기 수색 이틀째 無소득…범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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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양 남부에서 이틀째 말레이시아 실종기 잔해 수색 작업이 펼쳐지고 있지만 아직 잔해는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호주 당국은 오늘(21일) 오전 수색을 재개하면서 어제 1대 많은 5대의 항공기를 수색 구역으로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항공기들은 호주 서부 퍼스로부터 남서쪽 2천500㎞ 지점의 2천300㎢를 수색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한 대는 위성사진에 포착된 두 개의 항공기 잔해 추정 물체를 쫓고 있다고 호주 당국은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중국도 해군 함정 3척과 퍼스에 있던 쇄빙선 쉐룽을 보내 주변 지역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노르웨이 상선과 영국 군함, 민간 선박 등도 참여하면서 수색 범위는 넓어지고 있습니다.

정찰기들은 수색 구역까지 4시간을 비행해 도착한 뒤 연료 문제로 2시간 정도를 수색하고 돌아오고 있지만 아직 성과는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애벗 총리가 어제 발표한 위성 화면이 16일 포착된 것인 만큼 물체가 이미 강한 해류를 타고 수백 ㎞를 더 떠내려갔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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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준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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