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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연방 타타르스탄 대통령 북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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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연방 타타르스탄 자치공화국의 루스탐 민니하노프 대통령이 오늘(21일) 북한을 방문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민니하노프 대통령의 방북이 북한과 러시아의 경제 및 문화 협조에 관한 협정 체결 65주년에 즈음한 것이라고 짤막하게 전했을 뿐 구체적인 일정 등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날 공항에서 궁석웅 외무성 부상과 알렉산드르 티모닌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 등이 민니하노프 대통령을 마중했습니다.

타타르스탄은 원유와 천연가스 등 지하자원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타타르스탄 대통령이 북한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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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모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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