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 28개 회원국이 탈세 방지를 위해 은행계좌정보 자동 교환 제도를 시행하는데 모두 합의했습니다.
이 제도가 시행되면 회원국 내 은행의 예금정보 등이 자동으로 교환돼 각국 정부는 외국 계좌를 통한 탈세를 추적할 수 있게 됩니다.
헤르만 반롬푀이 유럽연합 정상회의 상임의장은 이 조치는 조세 회피를 단속하는 데 필수적인 것이고, 유럽이 세금 정보 자동 교환이라는 새로운 국제 기준을 완전히 준수한다는 분명한 메시지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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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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