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쯤 2만원대 저가 자동차 하이패스 단말기가 출시됩니다.
김학송 도로공사 사장은 "하이패스 단말기 가격이 비싼 탓에 단말기 보급률이 낮다"며 오는 8월말이면 2만원대 하이패스 단말기가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사장은 또한 "하이패스 보급률이 80 퍼센트를 넘어가게 되는 오는 2020년에는 전국 고속도로 요금소를 무인화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고속도로 휴게소의 서비스 개선 필요성도 강조하면서 서비스 평가에 이용자를 참여시킬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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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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