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국 전월세 거래량은 14만 4천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2 퍼센트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매년 2, 3월은 신학기 이사 수요의 영향으로 전월세 거래량이 크게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세 거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4 퍼센트 증가하는 데 그쳤지만, 월세 거래는 15.4 퍼센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매매와 전세에서 월세로 전환된 수요가 있는 데다 지난달 월세 소득공제가 관심사가 되면서 월세 신고가 늘어난 측면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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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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