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 뉴스입니다. 오늘(20일)은 황사와 미세먼지를 이겨내는 데 도움을 주는 약초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수원지국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네,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봄의 불청객, 황사와 미세먼지를 극복하는데 아주 좋은 약초들을 소개합니다.
구리와 납, 카드뮴 같은 중금속과 폐렴을 일으키는 황사와 미세먼지 극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약초로 농촌진흥청은 도라지와 더덕, 감초, 생강을 꼽았습니다.
농진청에 따르면 도라지는 사포닌과 이눌린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기관지 보호와 가래 배출에 효과가 뛰어납니다.
더덕 역시 목감기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는 약초로 생채로 무치거나 고추장 양념을 발라 구워 먹으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안영섭 연구관/농진청 약용작물과 : 도라지와 더덕을 섭취하면 기관지 점막을 튼튼히 하는 데 도움이 되며, 미세먼지 흡입으로 손상되기 쉬운 폐를 보호하는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그밖에 감초와 생강, 은행, 배, 모과, 오미자도 미세먼지와 황사에 대처할 수 있는 한방식품입니다.
농진청은 이번에 약초 복용법도 함께 소개했는데요, "미세먼지나 황사가 심할 때는 무엇보다 외출을 줄이는 것이 좋으며 외출해야 할 때도 자주 약초를 먹고 마시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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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오전동에서 군포역을 연결하는 도로개설공사 기공식이 어제 열렸습니다.
착공된 구간은 길이 470m, 폭 35m의 6차선 도로로 의왕시가 400억 원을 들여 올해 말까지 완공할 계획입니다.
의왕시는 도로가 완공되면 기존 군포구간과 국도 1호선이 연결돼 주변 교통체증 해소는 물론, 오전동 공업지역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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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오산에 복합쇼핑몰이 들어섭니다.
경기도와 오산시, 그리고 롯데쇼핑은 어제 복합쇼핑몰 '펜타빌리지' 조성사업을 위한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롯데쇼핑은 모두 3천500억 원을 투자해 오산시 부산동 12만 6천㎡ 부지에 2017년까지 쇼핑몰과 영화관, 문화센터를 갖춘 복합몰을 조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