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서울 명동 등지 무등록 환전업자 무더기 적발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서울지방경찰청 관광경찰대는 시내 주요 관광지 일대 환전소 196곳을 점검해 무허가로 환전 영업한 혐의(외국환 관리법 위반)로 환전업자 31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서울 명동과 남대문시장, 이태원 등지에서 중국인과 일본인 관광객을 상대로 '은행보다 유리한 환율로 환전해 주겠다'고 유혹해 불법 환전을 한 뒤 수수료를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현행 외국환관리법은 한국은행에 등록한 사람만 환전 업무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서울 시내 합법 환전소는 510여 곳입니다.

경찰은 이번에 적발된 불법 환전업소 가운덴 간판까지 내걸고 버젓이 환전 영업한 구둣방과 휴대전화 대리점 등도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노동규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