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온 율리아 티모셴코 우크라이나 전 총리가 어제(19일) 퇴원해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빅토르 야누코비치 정권의 실각으로 석방된 티모셴코 전 총리는 2년여의 수감 생활로 인해 척추 디스크를 앓아왔으며 지난 7일 밤 베를린의 한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병원 측은 환자의 척추에 시술을 한 다음 물리치료를 진행했다면서 현재는 오른쪽 다리를 움직이는데 불편이 많이 해소됐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최대식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