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19일)밤 11시 40분쯤 서울 송파구 송파구청 사거리에서 60살 염 모씨가 몰던 시내버스가 신호 대기 중이던시외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시내버스 운전자 염 씨와 시외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1명이 숨졌습니다.
또, 시외버스 승객 등 12명이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시내버스는 택시와 승용차 등 차량 5대와 부딪힌 뒤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사고 버스 블랙박스를 확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박원경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