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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유가, 美 재고 증가에도 상승…금값은 사흘째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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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날보다 67 센트 오른 배럴당 100.37 달러에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미국 에너지부는 지난주 원유 재고가 전주보다 585만 배럴 늘었다고 밝혔는데 이는 전문가들이 예상한 260만 배럴 증가보다 배 이상 많은 것입니다.

그럼에도 유가가 오른 것은 기술적 요인에다 서부텍사스산 원유 인도 지점인 오클라호마 커싱 지역의 재고가 계속 줄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금값은 사흘 연속 하락해 4월물 금은 전날보다 17.70 달러 내린 온스당 1,341.30 달러에서 장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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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식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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