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9시 20분께 전북 군산시 옥도면 연도 북서쪽 13㎞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11t급 어선에서 선원 신모(43)씨가 바다로 떨어져 실종됐다.
이 어선은 이날 오전 4시께 군산 비응항에서 조업을 위해 출항했으며, 선장이 추락 장면을 목격하고 해양경찰서에 신고했다.
군산해경은 경비함정 3척을 급파했으나 안개가 짙게 껴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군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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