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현장, 오늘(19일)은 공연 소식 전해 드립니다.
조지현 기자입니다.
<기자>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 5월 11일까지 / 충무아트홀]
SF 스릴러의 고전 프랑켄슈타인입니다.
충무아트홀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야심 차게 제작한 창작 뮤지컬로 유준상, 류정한, 이건명, 박은태, 한지상 씨 등이 출연합니다.
올 상반기 가장 기대되는 창작뮤지컬로 꼽혔던 작품으로 관객과 평단의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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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에쿠우스 / 5월 17일까지 / 동국대 이해랑 예술극장]
말의 눈을 찔러 멀게 한 소년 알런을 치료하기 위해 다이사트 박사는 알런을 찾아오지만 알런을 만날수록 누가 치료받아야 할 대상이고 무엇을 치료하는지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라틴어로 '말'을 뜻하는 연극 '에쿠우스'는 매 공연 때마다 화제가 돼 왔습니다.
이번에는 중견 배우 안석환, 김태훈 씨가 다이사트 박사 역할을 맡고 지현준과 전박찬 씨가 알런 역을 연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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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무사시' / 21~23일 / LG아트센터]
일본의 내로라하는 연출가 니나가와 유키오의 화제작 '무사시'가 한국에서 사흘 동안 공연됩니다.
단 한 번도 패배한 적이 없는 일본의 전설적 검객 미야모토 무사시의 숙명의 대결을 그린 연극으로 후지와라 타츠야를 비롯한 일본 스타 배우들이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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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미친 연애' / 4월 27일까지 / 소월아트홀]
못생긴 외모로 99명의 여자에게 차이는 남자 주인공은 지리산의 연애 스승을 만나 연애 비법을 터득합니다.
뮤지컬 '미친 연애'는 인터넷의 유명 연애 블로거인 최정 씨의 실제 사연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사랑 때문에 가슴 아픈 젊은 관객들의 공감을 끌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