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진행 중인 제25차 유엔 인권이사회 회의에서 북한의 인권문제에 대한 장기적인 해결책을 강조했습니다.
응웬 쭝 타잉 제네바 주재 베트남 대사는 북한 인권문제와 관련한 회의에서 관련 당사자들이 북한과의 건설적인 대화와 진지한 협력을 통해 북한의 인권개선과 다른 한반도 제반 현안의 장기적인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타잉 대사는 국제사회가 여성과 어린이 등 북한 주민들을 위한 식량과 교육, 보건 등 인도적인 문제 해결에 당장 역점을 둬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일본 도쿄를 방문한 쯔엉 떤 상 베트남 국가주석도 북한에 의한 납치문제 해결을 위해 일본과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앞서 후루야 게이지 일본 납치문제 담당상은 지난해 7월 하노이를 방문해 베트남 정부에 일본인 납북 피해자 문제 해결을 지원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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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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