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취임과 동시에 임원진 전원의 급여를 반납하도록 하는 고강도 조치를 내놨습니다.
권 회장은 어제(18일) 열린 취임 후 첫 임원 회의에서 회사가 처한 상황 등을 고려해 성과를 낼 때까지 기본급 30%를 반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전 임원들도 급여의 최고 25%까지 자진 반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권 회장은 취임 이후 임원 22%를 감축했고, 사무공간 축소와 임원진 비서 감원 등도 지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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