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카고에서 루이지애나주 뉴올린스로 향하던 유나이티드항공 여객기가 기계 결함으로 불시착했습니다.
시카고 언론 보도에 따르면 현지 시간 어젯(18일)밤 7시38분 시카고 오헤어국제공항을 출발해 뉴올린스로 향해가던 유나이티드항공 소속 보잉 737-900기가 밤 9시36분 미시시피주 잭슨-에버스국제공항에 비상 착륙했습니다.
유나이티드항공은 기내에 탑승객 116명과 승무원 6명이 타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잭슨시 공항 당국은 "유나이티드항공 1263편이 오후 9시8분쯤 비상 착륙 결정을 통보했고 약 30분 뒤 잭슨-에버스 공항에 안착했다"며 탑승자 가운데 부상자는 없다고 전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수형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