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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말리려 모닥불 피우다 임야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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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8일) 오후 8시쯤 대구 달성군의 59살 김 모 씨 소유의 밭에서 불이나 4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밭 165제곱미터가 탔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 옷을 말리려고 모닥불을 피우다가 불이 주변에 옮겨붙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평소 정신병으로 치료를 받았다는 주민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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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훈경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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