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조선중앙통신 "일본 위안부 존재 부정은 재침야망 발로"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일본 우익 인사들이 일본군 위안부 존재를 부정하고 있는 데 대해 "재침 야망의 발로"라고 비난했습니다.

통신은 논평에서 최근 미군 비밀해체 문서를 통해 일본군이 위안부를 운영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이 문서가 "과거 일본군이 강제납치한 여성들을 군수물자처럼 여기고 직접적으로, 체계적으로 관리하면서 온갖 추악한 만행을 다해왔다는 것을 실증해준다"고 강조했습니다.

통신은 그럼에도 일본이 위안부 존재를 부정하는 것은 "일제의 천인공노할 반인륜 범죄를 규탄하고 그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촉구하는 국제사회에 대한 용납 못할 도전이자 우롱"이라면서 "일본이 과거범죄를 정당화하는 데로 끝까지 나간다면 그 후과는 비참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장훈경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