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강병규 후보자 장남 미국국적도 보유…"병역은 이행"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강병규 안전행정부장관 후보자의 장남이 한국과 미국 국적을 모두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민주당 김민기 의원에게 안전행정부가 제출한 인사청문회 자료를 보면 강 후보자의 장남은 지난 1985년 후보자의 유학시절 미국에서 태어나 한국과 미국 국적을 모두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는 강 후보자의 장남이 미국에서 출생했지만 국방의 의무를 이행했기 때문입니다.

강 후보자의 장남은 지난 2010년 5월 육군병장으로 제대했습니다.

우리 국적법은 원칙적으로 복수국적을 허용하지 않으나 해외 출생으로 복수국적을 보유한 경우 병역을 이행하고 2년 이내에 '국내에서 외국국적을 행사하지 않겠다'고 서약하면 예외적으로 복수국적을 용인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편상욱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