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17일 열린 '2014년 계열사 사장단회의'에서 영업흑자 달성을 위한 계열사 사업혁신과 방만 경영 정상화 대책을 주문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영업흑자 달성을 위해 ▲ 신성장동력 발굴 ▲ 사업구조 개편 ▲ 경영시스템 혁신 ▲ 위험관리 강화를 핵심과제로 제시했다.
경영목표를 전년대비 13% 올려 총매출액을 1조1천218억원으로 설정했으며, 그룹 영업흑자 실현을 위해 모기업 기여금액을 1천366억원으로 26.8% 상향 조정했다.
이를 위해 코레일은 ▲ 팝스토어·나들가게 상생도매물류 확대 ▲ 유통 신사옥 개발·임대 ▲ 성균관대역 역세권 개발 ▲ 교통카드 정산사업 ▲ 철도역 카셰어링 ▲ 해외인바운드 관광 등 신 성장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기로 했다.
사업구조 개편의 하나로 그동안 코레일관광개발이 운영하던 렌터카사업을 폐지하고 코레일네트웍스의 카셰어링 사업으로 일원화했으며 시장경쟁력을 상실한 VAN 사업도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
이외에도 조직·인사·구매계약과 사업위험 관리 등을 체계화해 경영시스템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대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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