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원 국무총리는 오늘(18일) 세종청사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경남 진주에서 발견된 운석과 관련해 국외 유출을 통제하고 보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관계부처에 지시했습니다.
정 총리는 이번 운석 발견과 관련해 부처간 협업과 체계적인 대응이 부족했다며 미래부 주도로 대응 관리체계를 정립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미래부는 운석을 채집하고 분석하는 관련 체계를 보강하고 우주 자연 낙하물체에 대한 등록제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문화재청도 운석의 국외 반출 방지를 위해 어제 국제공항과 항만에 통관 검색 강화를 요청했으며 천연기념물 지정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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