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현장, 이번 주 볼만한 콘서트와 새 음반 소식 전해드립니다.
정경윤 기자입니다.
<기자>
[트래비스 내한공연 / 25일 /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스코틀랜드 출신의 록밴드 트래비스의 내한 공연이 열립니다.
트래비스는 지금까지 7장의 앨범을 발매하고 브릿 어워즈에서 3회 수상하는 등 영국을 대표하는 록밴드로, 국내에서는 록페스티벌에도 참여했습니다.
특히 '클로저' 노래가 나올 때는 객석에서 관중들이 무대를 향해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를 펼치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이번 공연은 7집 '웨어 유 스탠드'의 발매 기념 아시아 투어의 첫 번째 콘서트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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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마이클 '심포니카' 실황 앨범 발매]
영국 싱어송라이터 조지 마이클이 10년 만에 새 앨범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2011년 프라하의 오페라하우스를 시작으로 유럽 전역에서 연 '심포니카' 투어의 실황 앨범입니다.
이번 앨범에는 지난달 미리 공개한 싱글 '렛 허 다운 이지'와 1990년 대 인기를 끌었던 '프레잉 포 타임' 등 14곡이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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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미니앨범 '포미닛 월드' 발매]
그룹 포미닛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이 발매됐습니다.
타이틀곡 '오늘 뭐해'는 '이름이 뭐예요?'를 만든 작곡가 '용감한 형제'와 다시 작업한 곡으로, 발표 직후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번 앨범에는 힙합과 발라드 등의 장르에 독특하고 인상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5곡이 수록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