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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 등 태평양 섬나라 여행자에 뎅기열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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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 등 태평양의 섬나라 지역 여행자들은 뎅기열을 조심해야 한다고 뉴질랜드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10월부터 피지에서는 뎅기열로 11명이 숨지는 등 발병 건수가 1만 건을 넘어섰습니다.

또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와 바투아누, 뉴칼레도니아 등에서도 3천 건 가까이 발병했습니다.

모기를 통해서 걸리는 뎅기열은 고열과 두통으로 시작돼서 메스꺼움과 구토, 근육통 등이 열흘 정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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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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