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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강릉서 주민 실화로 산불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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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낮 1시 20분쯤 강원 영월군 영월읍 삼옥리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 잡풀 등 5백 제곱미터를 태우고 1시간 3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나자 헬기 1대와 120여 명의 인력이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또 낮 1시 반쯤에는 강릉시 교동 명륜고교 뒤 화부산에서 불이 나 잡목 등 165 제곱미터를 태우고 2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민이 농작물 쓰레기 등을 태우다 불씨가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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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석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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