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오전 11시 반쯤 서울 북한산 인수봉 근처에서 5백 킬로그램짜리 바위가 120미터 높이에서 떨어졌습니다.
바위에서 떨어져 나온 파편이 등산로로 튀면서 56살 박 모 씨가 머리를 다쳐 숨지고 54살 박 모 씨가 팔을 다쳤습니다.
소방당국은 구조 헬기를 이용해 박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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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