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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학생 1% 시대…다문화교육 학교 120곳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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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다문화학생이 전체 학생 수의 1%를 웃돌 것으로 예상되자 교육 당국이 일반 학생을 대상으로 문화이해 교육을 하는 다문화교육 중점학교 120곳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교육부 잠정 집계 결과 올해 다문화학생 수는 7만 1천 504명으로 전체 학생 수 대비 1.12%에 달해 처음으로 1%를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다문화교육 중점학교는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문화이해교육, 반편견·반차별 교육, 세계시민교육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또, 일선 학교가 일상 교과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과연계 다문화교육 자료를 개발해 올해 초등학교, 내년에 중·고등학교에 차례로 보급할 방침입니다.

교육부는 "올해부터는 통합·육성의 관점에서 다문화학생뿐 아니라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다문화교육 사업도 지원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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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석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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