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는 여전히 수색 작업이 최우선이라며, 말레이시아 정부가 발표한 항공편에 관한 최신 정보를 매우 주의 깊게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친강 외교부 대변인은 홈페이지를 통해 "MH370이 실종된 지 8일째지만 비행기의 행방을 여전히 알 길이 없다"며, "더욱 전면적이고 정확한 상황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을 말레이시아 측에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중국 기술 전문가들이 말레이시아에서 합동조사를 하고 있으며, 말레이시아가 더 많은 국가의 수색 참여를 호소해 줄 것을 요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중국 정부는 나집 라작 말레이시아 총리의 실종 여객기 수사 결과를 분석하면서 "비행기는 아직도 행방불명 상태로 시간은 곧 생명"이라면서, 왕이 외교부장 주재로 범정부 대책회의를 열었습니다.
또 라작 총리가 통신시스템의 작동 중지와 의도적 회항 등을 토대로 '고의적 행동'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음에도 납치 여부에 대해서는 여전히 신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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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윤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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