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일) 오후 3시 30분쯤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창룡대로 팔달구청 신축공사 현장에서 54살 김 모 씨와 54살 최 모 씨가 가스 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들은 지하 1층 면적 66제곱미터 높이 3미터 공간의 환기시설 없는 물탱크 안에서 방수 처리 작업을 하다 가스에 중독된 것으로 소방당국은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당시 안전시설이 제대로 갖춰졌는지, 근로자들이 안전 수칙을 제대로 지켰는지 여부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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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을선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