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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증시, 우크라이나·중국發 악재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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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우려와 중국 경제에 대한 불안감이 겹쳐 뉴욕증시가 큰 폭으로 떨어지며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31.19포인트 내린 16,108.89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S&P 500 지수도 21.86포인트 빠진 1,846.34를, 나스닥 종합지수는 62.91포인트 하락한 4,260.42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우크라이나와 가까운 유럽증시는 크림반도의 위기감에 더 예민하게 반응했습니다.

독일 DAX30 지수가 1.86% 급락하는 등 프랑스, 영국 등 주요국 증시가 동반 하락했습니다.

일본과 홍콩, 중국 등 아시아 증시도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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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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