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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여객 운행중단 1주일…파주시 과징금 1억 '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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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시는 지난 8일부터 일주일 째 10개 노선의 버스 운행을 중단한 신성여객에게 노선당 150만 원씩, 하루 천 5백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까지 부과된 과징금은 모두 1억 5백만 원입니다.

파주시는 신성여객이 빨리 버스 운행을 재개하지 않으면 현재 운행 중인 29개 노선 중 흑자노선에 대해 감차 명령을 내릴 방침입니다.

또, 재발 방지 차원에서 버스업체의 경쟁체제를 유도하기 위해 타 지역 업체를 끌어들이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시는 밝혔습니다.

하지만, 시의 강력한 조치에도 신성여객을 10개 노선 운행중단이라는 기존의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어서 버스 운행 중단 사태는 장기화 될 전망입니다.

신성여객은 4백억 원이 넘는 누적적자를 감당하기 어렵다며 지난 8일 첫차부터 10개 노선 버스 30대의 운행을 중단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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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경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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