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소한 지 얼마 안돼 절도행각을 벌인 피의자들이 잇따라 붙잡혔습니다.
경기도 부천 원미경찰서는 지난달 18일 오후 6시쯤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의 한 PC방에서 금고에 있던 25만 원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부천지역 PC방 7곳에서 모두 2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25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전과 4범으로 3개월 전 만기 출소한 뒤 일정한 주거 없이 떠돌다 이 같은 짓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또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인천, 부천 등지의 사우나에서 20차례에 걸쳐 천5백 만 원을 훔친 혐의로 43살 오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전과 7범인 오 씨는 술에 취해 잠을 자는 손님들의 열쇠를 훔쳤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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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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